한국 문화예술저작권 첫 흑자

2020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문화예술저작권 무역 수지가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18일 한국은행에서는 ‘2020년 상반기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를 발표했는데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7억 5000만 달러 적자였지만, 적자폭은 지난 해 동 분기에 비해 15% 가까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 무역수지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저작권 수지는 10억 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중에 게임, 데이터베이스 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수지는 9억 7000만 달러 흑자였으며 이중 문화예술저작권 수지는 8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를 통해 제공된 한국 드라마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BTS가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올랐으며, 기생충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분을 석권하였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킹덤, 인간수업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흑자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산업이 더 발전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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